[특징주]디아이, 닷새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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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부친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디아이가 닷새 만에 반등했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한가 행진을 멈추고 강세를 타고 있다.
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디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170원(2.47%)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으로 풀이된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의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시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00원(0.13%) 상승한 7만47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디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170원(2.47%)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으로 풀이된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의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시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00원(0.13%) 상승한 7만47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