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황] 코스피, 미국 급락충격에 1910선 약세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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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지난 금요일 미 증시가 급락마감한 영향으로 1910선에서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2분 현재 지난 금요일(19일)보다 32.21포인트 1.66%내린 1911.6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억원을 팔고 있고, 개인은 200억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종이목재와 의료정밀업종만 상승하고 있는가운데,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운송장비 등 대부분의 업종이 1%이상 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포스코 등 모든 시총상위 종목이 1%넘게 약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은 2%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약세로 시작했습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5.98포인트 1.15%내린 512.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보다 2.7원 오른 1106원에 출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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