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품다' · '지피레이싱'…PC·모바일서도 게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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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게임 잇단 출시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즐기던 게임을 개인용컴퓨터(PC)에서 계속 이어서 하거나, 반대로 PC에서 즐기던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을까.
PC용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명확히 구분돼 있던 예전에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이 같은 기능을 갖춘 게임들이 최근 속속 나오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하이브리드 게임’으로도 불린다.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유통을 맡은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가 대표적이다. 삼국지 속 200여명의 영웅들을 직접 골라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게임이다. 이달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넥슨은 이 게임을 PC 플랫폼과 모바일 플랫폼(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매끄럽게 이어서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100여명의 개발진이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삼국지를 품다’가 PC-모바일 기기 간 모든 콘텐츠에서 연동되는 본격 하이브리드 게임이라면 지피스튜디오가 개발하고 CJ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지피레이싱’은 선택적으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채택한 게임이다. 미키마우스, ‘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 등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등장해 레이싱 경주를 펼치는 이 게임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CJ 넷마블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를 연동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CJ넷마블은 연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PC용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명확히 구분돼 있던 예전에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이 같은 기능을 갖춘 게임들이 최근 속속 나오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하이브리드 게임’으로도 불린다.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유통을 맡은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가 대표적이다. 삼국지 속 200여명의 영웅들을 직접 골라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게임이다. 이달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넥슨은 이 게임을 PC 플랫폼과 모바일 플랫폼(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매끄럽게 이어서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100여명의 개발진이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삼국지를 품다’가 PC-모바일 기기 간 모든 콘텐츠에서 연동되는 본격 하이브리드 게임이라면 지피스튜디오가 개발하고 CJ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지피레이싱’은 선택적으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채택한 게임이다. 미키마우스, ‘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 등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등장해 레이싱 경주를 펼치는 이 게임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CJ 넷마블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를 연동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CJ넷마블은 연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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