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TE스마트폰 국내 3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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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LTE스마트폰 국내 판매량이 3백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옵티머스LTE`첫 출시 후 1년만입니다.
LG전자는 첫 LTE폰인 `옵티머스LTE`를 시작으로 `옵티머스Vu:(뷰)`, `옵티머스LTE Ⅱ`를 잇따라 출시했습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TE=LG’로 형성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제품구매로 연결된 것”이라며 “최근 선보인 ‘옵티머스 G’와 ‘옵티머스 Vu:(뷰) Ⅱ’로 국내 LTE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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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