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9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종전 베리티비티 외 4인에서 SK건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K건설의 범양건영 보유지분은 14.71%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