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과 발레오전장 등 사측에 노조무력화 컨설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의 설립인가가 취소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7일 `노무법인 취소 관련 청문`을 개최하고 관련 증거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설립인가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노무법인 설립인가 취소`는 공인노무사법 위반시 내리는 행정처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조치입니다. 앞서 16일 고용부는 창조컨설팅 심 모 대표와 김 모 전무의 공인노무사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