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깎아준 손톱모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에 올라온 `동생이 깎아준 손톱`은 보통 알고 있는 둥글거나 네모난 모양이 아닙니다. 삐쭉삐쭉한 톱니바퀴 모양으로 어떻게 잘랐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게시자는 "방금 샤워를 끝내고 손톱을 깎으려고 했는데 동생이 와서 손톱을 깎아주려고 했다. 하나 깎는데 깨작깨작 거리길래 봤더니…"라며 당황스러움을 내비쳤습니다. 동생이 깎아준 손톱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프겠다", "저걸 어떻게 깎았지?", "새로운 네일아트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