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성능개발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해진 부사장을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발령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김해진 신임 파워트레인 담당 부사장은 1957년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 기계공학과, 서울대 기계공학과(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승용디젤엔진개발실장과 개발품질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박성현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