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권숙일·홍성대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 자연과학대학(학장 김명환)은 ‘제2회 자랑스러운 자연대인’으로 권숙일 전 과학기술처 장관과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전 장관은 과학기술처 장관과 서울대 초대 연구처장 등을 역임했고 홍이사장은 고등학교 참고서 ‘수학의 정석’을 집필하고 상산학원을 설립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자연대 목암홀에서‘문리과대학 이학부·자연과학대학 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권 전 장관은 과학기술처 장관과 서울대 초대 연구처장 등을 역임했고 홍이사장은 고등학교 참고서 ‘수학의 정석’을 집필하고 상산학원을 설립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자연대 목암홀에서‘문리과대학 이학부·자연과학대학 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