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된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입력2012.10.18 17:14 수정2012.10.19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지난 17일 밤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패션쇼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위, 산드라 갈, 박희영, 최나연 선수와 김영재 스카이72골프장 사장 등도 패션 모델처럼 차려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세종, 알렉세이 스투카러브 변호사 영입…러 국제거래 역량 강화 법무법인 세종이 러시아 및 구소련 국가의 국제 거래 및 분쟁 해결 전문가를 영입하며 관련 지역 법률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세종은 러시아 및 구소련 지역의 법률과 거래 관행에 정통한 알렉세이 스투카러브 외국변호사(... 2 "50~60년대 서울 모습 본다"…국내 첫 사진 전문 공립미술관, 내달 서울 창동에 개관 국내 첫 사진 전문 공립미술관이 내달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문을 연다. 1950~60년대 서울의 모습은 물론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발레리나 강수진 등의 인물 사진 등 작품 약 2만여 점이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서... 3 [속보] '강제추행 피해자 무고' 의령군수 1심 집유…당선무효형 '강제추행 피해자 무고' 의령군수 1심 집유…당선무효형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