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벌써 겨울시즌 준비 입력2012.10.18 17:04 수정2012.10.18 22: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스키장이 18일 슬로프에서 첫 제설작업을 벌이며 본격적인 겨울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대관령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80대 노모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 때렸다" 50대 아들 체포 80대 노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아들을 체포해 조사중이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4일 50대 A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경찰에 "어머니가 이상하다"며... 2 서울 중구 한 건물서 봉투에 담긴 신생아 발견…경찰, 피의자 추적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14일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중구 동국대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 3 "물가 올라도 1000원"…고려대, '영철버거' 장학금 만든다 고려대가 '이영철 장학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학교 명물로 꼽히는 '영철버거'를 25년간 운영해온 고(故) 이영철 씨를 추모하기 위해서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14일 고려대 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