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브리프] 서울 성동구, 19일 제4회 어르신 건강대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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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여가문화 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제4회 성동구청장배 어르신 건강 대축제’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9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대현경로복지관, 각 동별 자치회관의 만 65세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동아리와 공연팀 15개팀이 출전해 건강체조, 노래율동, 리듬체조 등 경연대회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열린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질 높은 여가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 건전한 노인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9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대현경로복지관, 각 동별 자치회관의 만 65세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동아리와 공연팀 15개팀이 출전해 건강체조, 노래율동, 리듬체조 등 경연대회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열린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질 높은 여가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 건전한 노인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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