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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크레온 10억리그]증시 부진에도 연예인 강세…김보성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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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크레온 실전투자대회 결선리그가 4주차를 맞이하면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손실 확대에 따라 속속 탈락하고 있다. 그러나 연예인 참가자들은 당일 수익금 1,2위를 이틀 연속 차지해 불안한 장 속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 배우 김보성씨와 개그맨 양세형씨는 각각 280만원, 196만원의 수익을 내 당일 수익금 1,2위에 올랐다. 전날에는 양씨가 당일 수익금 1위, 김씨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다만 누적수익금으로 보면 김씨가 '한수 위'다. 김씨의 누적수익금은 전날 기준 409만원으로 전체 3위를 기록 중이다. 양씨는 전체 4위지만 468만원 손실을 내고 있다.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씨는 이날 352만원을 잃어 누적손실폭을 확대했다.

    일반 참가자들 역시 장 대응에 애를 먹고 있다. 이번주 로스컷으로 필명 'ark'와 '1등양종선'이 중도 탈락한데 이어 누적 손실금이 2200만원을 웃도는 '소카맨'이 42만원을 추가로 잃어 탈락 위험에 처했다.

    누적수익금 1위인 '아놔진짜'와 2위 '돈프로'도 이날 각각 200만원 이상 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일반 참가자들 중에서는 '더불어개미'가 94만원, '청주고도리'가 14만원 수익을 내는 데 그쳤다.

    이번 결선은 오는 11월 9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되며, 누적손실률(종가 기준)이 25%를 웃돌면 자동 탈락된다.

    탈락 규정인 '로스컷(손절매) 룰(-25%)'에 따라 현재 'quiet', '게임처럼', 'ark', '1등양종선' 네명이 중도 탈락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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