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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부른다] 가을 템플스테이…한 걸음만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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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단풍을 본다고 온갖 욕심과 번뇌로 들끓는 마음 속불길이 잡히는 건 아닐 터. 이런 이들을 위해 마련되는 템플스테이가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www.templestay.com)이 10월을 맞아 선보인 ‘가을 특별 템플스테이’다.

    남도 답사 1번지인 강진 백련사는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남도기행 템플스테이’(10월26~28일, 11월 23~25일)를 선보인다.

    강진 주작산을 넘어 해남 도림마을로 가는 옛길 코스도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아 한적하고 운치가 더하는 옛길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며, 주작산의 절경 또한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손색 없다. 15만원. (061)432-0837

    인제 백담사는 ‘내설악 단풍과 함께하는 명상 트레킹’을 이달 중 상시 운영한다. 10만원. (033)462-5565

    동해 삼화사는 ‘참 나를 찾는 아름다운 여행-가을 산행 템플스테이’를 다음달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숨겨진 단풍 명소로 꼽히는 두타산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이다. 10만원. (033)534-7676

    또 경북 성주 심원사(054-931-6886)는 ‘단풍에 물드는 心心(심심) 거북이 충전소’ 템플스테이를 오는 27~29일, 11월9~11일 진행한다. 8만원.

    대구 파계사는 다음달 말까지 암자순례와 걷기 명상, 차담, 불화 그리기와 경전 옮겨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을 달빛 맞이 템플스테이’를 마련한다. (054)984-4550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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