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2.48포인트(0.47%) 오른 532.71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 5억원 순매수 주이다. 반면 외국인은 18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오락문화(-0.41%), 출판매체복제(-0.28%), 제약(-0.25%)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이 우세다. 다음, 에스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씨젠, 위메이드 등이 상승 중인 반면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CJ오쇼핑, 젬백스는 약세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한 632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하한가 5개 등 200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보합은 84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