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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개방형으로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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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최고경영자(CEO·45·사진)는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유연성”이라며 “진정한 혜택을 누리려면 개방형 모델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정 회사 제품에 종속되는 폐쇄적 모델을 선택하면 빠르고 값싸게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레드햇은 리눅스에 기반을 둔 개방형(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스토리지·미들웨어·가상화·클라우드컴퓨팅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회사는 40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지난 회계연도에는 11억3000만달러 매출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중 처음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기업’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화이트허스트 CEO는 “최근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X86서버의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리눅스 비중이 낮은 한국시장은 큰 기회”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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