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15일 KT와 59억82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LTE 개조)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6%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