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자동 월지급식' 등 ELS 4종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16일부터 오는 19일 낮 12시까지 나흘간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2017호'는 코스피200지수와 S&P500지수,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다. 최대 30.6%(연 10.2%, 월 0.85%) 수익률을 추구하며, 매월 월수익지급 결정일에만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이면 월수익을 지급한다.
'한화스마트ELS 2018호'는 기존 월지급식 ELS의 월지급조건을 삭제해 상환 전까지는 무조건 월수익을 자동지급한다. 기초자산은 하나금융지주와 현대중공업이며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별도의 월수익지급조건 없이 상환 완료 전까지는 매월 0.85%(연 10.2%)의 월수익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스마트ELS 2019호'는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6개월 노낙인(No Knock-In) 스텝다운 ELS다. 최대 36%(연12%)의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기간 중에는 원금손실가능성조건(낙인 KI)을 삭제해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최초기준가의 60% 이상이면 수익상환이 되도록 설계했다.
'한화스마트ELS 2020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6개월 스텝다운 ELS로 최대 36%(연 12%)의 수익을 추구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2017호'는 코스피200지수와 S&P500지수,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다. 최대 30.6%(연 10.2%, 월 0.85%) 수익률을 추구하며, 매월 월수익지급 결정일에만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이면 월수익을 지급한다.
'한화스마트ELS 2018호'는 기존 월지급식 ELS의 월지급조건을 삭제해 상환 전까지는 무조건 월수익을 자동지급한다. 기초자산은 하나금융지주와 현대중공업이며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별도의 월수익지급조건 없이 상환 완료 전까지는 매월 0.85%(연 10.2%)의 월수익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스마트ELS 2019호'는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6개월 노낙인(No Knock-In) 스텝다운 ELS다. 최대 36%(연12%)의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기간 중에는 원금손실가능성조건(낙인 KI)을 삭제해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최초기준가의 60% 이상이면 수익상환이 되도록 설계했다.
'한화스마트ELS 2020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6개월 스텝다운 ELS로 최대 36%(연 12%)의 수익을 추구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