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방에서도 편하게…. 홈앤쇼핑 전파를 타는 보람상조 ‘편의성’을 최대 장점으로 하는 홈쇼핑은 고객들에게 필요하다 싶은 상품을 선별하여 구성, 고객들의 안방까지 찾아가 문을 두드리며 화장지부터 오피스텔까지 ‘안방 백화점’ 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에 이르렀다. 더욱이, 쇼핑시간의 감소와 직장 여성의 증가, 신용카드 사용의 증가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는 이러한 홈쇼핑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며 수많은 대기업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는 것. 이에 22년 전통의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는 오는 14일 홈앤쇼핑 런칭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가진수의, 솔송나무관을 비롯한 50여가지 고품격 장례 용품과 고인전용 링컨콘티넨탈 리무진, 장례 전문 인력 파견 서비스 등 장례에 필요한 서비스 일체가 포함된 보람상조의 ‘프리미엄 490상품’ 을 홈앤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람상조의 홈앤쇼핑 런칭은 보람상조의 안정적인 인지도와 운영방식의 견고함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 이라고 전했다. 홈앤쇼핑은 올해 1월 개국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 TV홈쇼핑 업체로서, 비교적 후발주자라는 인식을 무색하게 할 만큼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철저한 검토를 거친 제품력을 그 가속력으로 꼽고 있다. 한편, 보람상조는 1991년 처음 문을 열어 장례뿐 아니라 축의행사 및 예식장, 호텔, 병원까지 두루 갖춰오며 지금까지 업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상조기업 중 하나로서 각종 사회활동을 통한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고인 전용의 링컨콘티넨탈 리무진 도입, 궁중렴, 사이버추모관 등 앞으로도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들을 도입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한번은 겪게 되는 장례인 만큼,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하는 섬김의 정신으로 내 부모, 내 형제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