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한국에너지재단은 12일 서울 계동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저소득가정 따뜻한 겨울나기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2만가구에 쌀과 난방을 지원키로 했다. 유영학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앞줄 왼쪽)과 김기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