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12일 계열사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5842697이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신주는 내년 1월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핵심사업 강화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