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시니어사업 가속화를 위한 차세대 전략 신제품 ‘디펜드 스타일 팬티’를 출시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 요실금에 특별한 대안이 없던 상황에서 팬티 대신 입을 수 있도록 고안된 ‘디펜드 스타일 팬티’는 속옷을 입은 듯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고 활동성이 뛰어나 요실금과 무관하게 평소와 같이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에 출시된 ‘디펜드 스타일 팬티’ 신제품은 속옷 같은 착용감과 옷맵시로 겉으로 보기에 표시가 나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 착용감이 뛰어나 속옷 대신 입고 가벼운 외출뿐 아니라 등산이나 자전거 등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색상과 흡수층 위치에 따라 남녀용이 구별되어 있어 성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숯소취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출시되어 냄새에 대한 걱정도 덜어줍니다. 속옷사이즈와 같이 95~105호이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속옷을 바꾸자, 디펜드 스타일을 입자’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을 한 번 시험 착용해 보고자 하는 소비자에게는 3일간 사용 할 수 있도록 무료샘플을 제공합니다. (신청: 080-561-5959)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