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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단조, 주가 할인요소 해소 중"-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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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러스투자증권은 11일 대창단조에 대해 "주가 할인요소가 해소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 증권사 양형모 연구원은 "대창단조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3배, 진성티이씨의 PER은 16.8배로 벨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상 지나친 괴리가 존재한다"며 "진성티이씨의 주가 할증 요인은 캐터필러(Caterpillar)와의 장기 공급계약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대창단조의 고객도 장기적으로 대창단조의 제품만 사용할 전망"이라며 "주가할인 요소가 해소되면서 괴리감이 좁혀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대창단조의 주가가 할인 거래되는 것은 발행주식수(200만주)가 적어 수급이 뒷받침되지 않았고, 기업명에 '단조'라는 단어가 붙어 시장에서 외면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보수적인 IR 성향과 회사의 지리적 여건으로 시장 내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이란 판단이다.

    양 연구원은 "그러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일거래대금은 9월 이후부터 10억원을 상회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9일 최초로 24억원을 기록, 같은날 진성티이씨의 거래대금은 12억원이었다"고 했다.

    그는 "결국 대창단조의 주가 할인요소는 해소되고 있다"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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