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저축은행 스마트뱅킹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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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이용자도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0일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가입에 가입된 44곳의 저축은행 가운데 스카이와 부림 저축은행 등 11개사에게 스마트뱅킹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카이와 부림 저축은행은 10일부터, 현대와 인천, 한화, 구미 저축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더블유, 에스엔티, 진주, 드림, 엠에스 저축은행은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앱(app)을 내려받아 가입 등록한 후 거래 저축은행을 등록하면, 해당 저축은행의 페이지로 자동 이동 후 서비스가 실행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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