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을 강조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SK와 KIAST가 함께 만든 `사회적 기업가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다양한 시도 끝에 사회적 기업 생존과 성장 주체는 사람이라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기업가 센터가 인재양성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설된 MBA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이 실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