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저축은행과 특수관계인 3인은 장내 매매 등을 통해 금비 주식 2만2812주(지분 2.28%)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10.51%에서 8.23%(8만2262주)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