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스미토모상사와 195억7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샤프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년간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