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스마트폰 이용자 3,000만명 시대에 발맞춰 기업 아이덴티티를 살린 젊은 감각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http://m.hdec.co.kr)를 오픈했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회사 소개는 물론 채용 정보와 IR정보, 혁신기술 소개, 사회공헌활동, 보도자료 등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고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기존 인터넷 사이트와 달리 현대건설 계동 사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방문객 안내’ 메뉴를 신설, 출입절차, 주차안내와 미팅홀 배치도 등을 제공합니다. 또 각종 인쇄물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도 모바일 홈페이지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로도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이 쉽도록 설계돼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 채널 확보를 통한 기업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보다 더 활발히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