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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2013년 이후 실적 개선"-한화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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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2013년 이후 실적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조동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종, 성남 중앙1·2차 사업장과 UAE(아랍에미리트)현장 에서 발생한 1천억 규모의 잠재 부실은 4분기에 반영 될 것"이라며 "3분기에는 매출 3조4천억워, 영업이익2100억원으로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또 "국내 3곳과 해외 1곳의 손실부문을 연내에 모두 정리할 것으로 파악됐고, 2013년에는 해외 수주 모멘텀이 회복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조 연구원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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