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중 어느 지수가 더 많이 오를지 맞히는 ‘스마트폰 승부의 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부터 2년간 매달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24개월 연속으로 정답을 맞힌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적립식펀드로 월 100만원씩 3년 동안 총 36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