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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명과학-사노피, 국산 당뇨약 공동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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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사장 장 마리 아르노)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8일 체결했다.

    국내 19번째 신약이자 첫 당뇨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는 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12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인슐린 분비를 막는 펩타이드를 분해하는 단백질 가수분해효소 ‘DPP-4’를 막는 약이다.

    1일 1회 1정(50㎎)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사노피는 세계 매출 1위 당뇨병 치료제인 ‘란투스’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다.

    정일재 사장은 “당뇨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탄탄한 국내외 영업망을 갖춘 사노피와의 협력을 통해 제미글로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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