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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하락…PR 차익 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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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미국 고용지표 호재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하락반전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45포인트(0.55%) 떨어진 262.65를 기록중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실업률 등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 세부내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큰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이 191계약, 기관이 50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은 121계약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지수선물의 약세로 인해 베이시스가 악화되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가 241억원, 비차익거래가 4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282억원 매도우위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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