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상달빛, '해운대 앞바다에 울려퍼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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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옥상달빛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주지훈 콘서트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펼치고 있다.
초청작 75개국 304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2편이 소개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부산 내 7개 극장 37개관에서 열린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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