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지난해 선포한 `따뜻한 보험` 1주년을 맞아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어린이 등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대전, 광주, 제주, 부산 등에서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과 사회를 배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