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스마트게임즈(대표 임건수)에서 개발한 웹전략 게임 ‘삼국야망’의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번 게임에 대해 이미 두 차례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바 있으며,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 게임서비스본부 허진영 본부장은 “우수한 개발력을 가진 국내 개발사가 역량을 총동원해 만들어낸 차세대 웹게임 ‘삼국야망’을 다음 게임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