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3일 가을 정기세일에 들어갔다. 세일 첫날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개점과 동시에 입장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오는 21일까지 19일간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