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오리콘 3관왕 `기염`..여성가수 최초 성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녀시대 오리콘 3관왕 소식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그룹 소녀시대가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3관왕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발표한 다섯 번째 싱글 `오(Oh!)`로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싱글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또 같은 날 일본에서 발매된 DVD 걸스제너레이션컴플리트비디오콜렉션(Girls` Generation Complete Video Collection)으로 오리콘 주간 DVD 종합 차트와 블루레이 디스크 종합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녀시대가 싱글과 블루레이 디스크 종합차트에서 모두 위클리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일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2연속 DVD 종합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기록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日 베이글 이마 등장 `별난 미용 시술`
ㆍ집주인 할머니와 고양이 살해? 28세 男배우 투신 자살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