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에코윙 S (ecowing S),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타이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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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을 업계 최초로 판매한 데 이어 고효율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 ‘타이어 라벨링제’가 잇달아 도입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작년 12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가 자율 시행된 데 이어 오는 12월부터 의무화된다. 타이어의 회전 저항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측정, 타이어 바닥면에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금호타이어의 ‘에코윙-S’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인증을 받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회전저항 기준) 타이어 제품이다. 국내 타이어 업계가 판매하는 첫 인증 제품이다.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타이어 구조 설계기술을 통해 인증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 측정에서도 3등급을 획득, 최적의 차량 조정 안정성을 확보해 경제성과 안정성 두 가지 조건을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의 연비 테스트에서 이 회사의 일반 제품과 비교해 회전저항이 1.7배 가까이 높고, 연비를 6.68%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코윙-S를 국산 중형차인 YF쏘나타에 장착해 연간 2만㎞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일반 타이어보다 연간 272㎏ 줄여 한 해 23만원(휘발유값 ℓ당 2000원 기준)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평균적인 타이어 교체주기가 3년임을 감안하면 나무 144그루를 심는 친환경 효과를 갖춘 셈이다.
금호타이어는 4년간 약 5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타이어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16개국의 다국적 재료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해 연비와 제동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타이어용 재료를 개발, 적용해 왔다.
박동주 승용차타이어(PCR) 개발담당 상무는 “에코윙-S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타이어 구매 패턴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품군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친환경 타이어 개발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1990년대 중반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받았으며, 2002년에는 세계 타이어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꼽히는 북유럽 환경 라벨을 획득했다. 제품 개발에서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국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 ‘타이어 라벨링제’가 잇달아 도입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작년 12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가 자율 시행된 데 이어 오는 12월부터 의무화된다. 타이어의 회전 저항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측정, 타이어 바닥면에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금호타이어의 ‘에코윙-S’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인증을 받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회전저항 기준) 타이어 제품이다. 국내 타이어 업계가 판매하는 첫 인증 제품이다.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타이어 구조 설계기술을 통해 인증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 측정에서도 3등급을 획득, 최적의 차량 조정 안정성을 확보해 경제성과 안정성 두 가지 조건을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의 연비 테스트에서 이 회사의 일반 제품과 비교해 회전저항이 1.7배 가까이 높고, 연비를 6.68%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코윙-S를 국산 중형차인 YF쏘나타에 장착해 연간 2만㎞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일반 타이어보다 연간 272㎏ 줄여 한 해 23만원(휘발유값 ℓ당 2000원 기준)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평균적인 타이어 교체주기가 3년임을 감안하면 나무 144그루를 심는 친환경 효과를 갖춘 셈이다.
금호타이어는 4년간 약 5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타이어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16개국의 다국적 재료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해 연비와 제동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타이어용 재료를 개발, 적용해 왔다.
박동주 승용차타이어(PCR) 개발담당 상무는 “에코윙-S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타이어 구매 패턴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품군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친환경 타이어 개발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1990년대 중반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받았으며, 2002년에는 세계 타이어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꼽히는 북유럽 환경 라벨을 획득했다. 제품 개발에서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국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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