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승강 설비의 대명사…하루 10억명 이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오티스가 150년이 넘는 기간 세계 승강 설비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시스템 및 호텔 수준의 고객감동 서비스,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이라는 3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10억명이 오티스 승강기를 이용한다. 1주일이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셈이다. 1853년 안전장치를 부착한 현대적 의미의 엘리베이터를 세계 최초로 발명한 ‘엘리샤 그레이브스 오티스’의 이름을 따 설립된 오티스는 고층건물과 도시 문명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세계 100대 초고층 빌딩 엘리베이터의 절반은 오티스 제품이다. 이 회사는 159년째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등 승강 설비라는 단일 품목으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오티스는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최고의 제품에 걸맞은 일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별화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2004년 호텔과 항공사의 고객 서비스를 능가하는 ‘서비스 지상주의’를 선언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또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유지·관리 서비스와 정보기술(IT)을 결합, 엘리베이터가 스스로 자체 점검을 하고 원격으로 보고하는 ‘엘리트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엘리베이터 첨단 원격제어 시대를 연 것이다. 이는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서울 국제금융센터, 롯데월드타워 등 국내외 대형 및 초고층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케네스 말러 사장은 “장비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평생 고객의 안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삼성家 4세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배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사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통역장교로 배치됐다.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자원입대하는 사례는 한 해 평균 100여 명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노블레...

    2. 2

      "LG이노텍, 단순 부품업체 아닌 솔루션기업"

      문혁수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로봇 부품은 이미 양산을 시작했고 반도체 기판은 조만간 풀가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

    3. 3

      "샤힌 프로젝트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울산 국가산업단지 내 온산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알 히즈아지 CEO는 &ld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