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토니 스타크 닮은꼴 “엘리베이터남에게 이런 모습이?”
[연예팀] 방송인 노홍철이 할리우드 배우 토니 스타크와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노홍철 토니 스타크와 닮은꼴’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앞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노홍철은 말끔한 정장차림의 사진이 공개되며 “섹시하다”, “아시아의 토니 스타크다”라고 불리고 있다.

‘아시아의 토니 스타크’라는 별명에 공감을 산 네티즌은 영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노홍철의 사진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 토니 스타크 닮은꼴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노홍철 섹시하다”, “아시아의 토니 스타크다”, “엘리베이터남에게 이런 매력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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