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연체·할부이자율 인하‥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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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지송)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연체이자율과 할부이자율을 인하합니다.
LH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고객들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이자율을 0.5%~1.0%P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연체기간에 따라 연 8.5%~12%의 인하된 이자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월임대료에 대한 연체이율은 연체기간에 상관없이 현행보다 0.5%P 인하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분할납부계약을 체결한 단독택지 등에 대해서도 고객의 자금부담 경감을 위해 할부이자율을 0.5%P 인하합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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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