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2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한라공조 지분 인수를 위한 자문사를 선정한 후 인수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며 제안서 제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진행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