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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원형의 맥 잇는 '2012 소문난 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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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신앙·의례·놀이·연회 등을 중심으로 한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인 ‘소문난 잔치’가 오는 30일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 단위의 소규모 전통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지금까지 문화원형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각 지역의 마을축제와 민속놀이를 소개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지역 문화를 소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축제와 민속놀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양식 중에서도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족이나 마을의 안녕을 위한 제(祭)와 굿 등의 잔치와 축제를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소문난 잔치의 첫 번째 행사로는 전남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일원에서 매년 추석마다 진행되는 ‘길은리 한가위 술래놀이’로 선정됐다. 길은리 술래놀이는 강강술래의 여흥놀이 중 하나로 노래와 무용과 놀이가 혼합된 부녀자들만의 집단가무다.

    이와 함께 마련된 수건놓기, 말타기, 두굿대, 당기기, 바늘귀 뀌기 등의 전통 놀이도 이번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는 내년 4월까지 총 29개의 마을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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