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임단협 잠정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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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2012년도 임단협을 성공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지난 9월초부터 임단협 타결을 위해 매일 협의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한 결과 2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잠정합의된 임단협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5% 인상, 생활안정지원금 등 1200만원 지급, 단체협약 일부 개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에 보답하고 안정된 노사관계 정착과 위기 극복에 매진하기 위해 어려운 회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임금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노조 또한 경쟁력 있는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해 단체 협약의 상당부분을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진중공업노동조합 김상욱 위원장은 “이번 임단협 타결로 노사관계를 정상적으로 복원하고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단체교섭의 핵심이 노사간 상호이해와 양보를 통한 신뢰 회복과 회사의 생존을 확보하는 데 있는 만큼 향후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한진중공업노동조합은 27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열고 금번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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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