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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일 이평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동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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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증권은 26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코스피 방향성 결정에 중요하다며 당분간 횡보장세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KOSPI가 지난 9월 14일 급등 후 7일째 완만한 조정국면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7월 말 이후 5일 이동평균선 이탈 조차 허용하지 않았던 KOSPI 소형주 지수가 이제는 5일 이평선이 하락 전환되고 20일 이평선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스피가 단기 이평선을 이탈했고, 시장의 심리를 잘 나타내는 소형주 지수가 20일 이평선을 위협했다며 조정 국면이 좀 더 이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2011년 이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던 소형주 지수가 20일 이평선을 이탈하는 경우 대부분 KOSPI가 조정국면으로 진행됐다"면서 "소형주 지수가 추가 하락할 경우 당분간 KOSPI도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난 14일에 형성된 갭구간이 지켜지고 있고, 20일 이평선의 지지대도 점차로 높아지는 과정이므로 조정이 진행되더라도 강한 가격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앞으로는 코스피의 60일 이평선의 도달 시점 흐름이 중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과거 60일 이평선 도달 후에 동 이평선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력을 확인할 경우 강한 상승추세가 나타났지만 이탈할 경우 중기 저점대를 이탈하는 하락 추세가 진행되기도 해 60일 이평선이 본격적인 방향성 형성에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방향성이 잡히는 것은 10월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므로 그 전에는 단기매매를 통해 횡보 국면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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