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찢고 붙이고…사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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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그림? 아니면 콜라주? 이 작품을 처음 대하는 사람은 궁금해 한다. 그런데 이것은 사진이다. 사진을 오리거나 찢어 붙인 뒤 다시 사진으로 찍은 다니엘 고든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진과는 많이 다르다. 그런데도 이 사진은 ‘사진다움’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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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훈 편집위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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