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직원들로 운영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재활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과 SPC그룹은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와 손잡고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1호점을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 1층에 오픈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양쪽 끝에 머리 달린 희귀 쌍두사, 진위 논란 ㆍ우는 아이 없는 비행기 좌석 등장 ㆍ페루 고양이 고기 먹는 축제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