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완도 전구간 27일 4차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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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완도간 국도 13호선 119㎞구간이 4차선으로 모두 연결된다. 26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13호선 완도~광주 구간 중 마지막 2차로 구간이었던 해남 남창~현산까지 12.8㎞가 완공돼 추석연휴 직전인 27일 오후 5시 개통한다. 이번 4차로 확장으로 완도에서 해남 구간이 기존 50여분에서 30여분으로 단축되고 완도에서 광주도 기존 2시간20분에서 2시간으로 빨라진다.
휴가철과 명절 주말이면 반복됐던 상습 병목 현상과 갑자기 2차로로 좁아지는 데다 꾸불꾸불해 빈발했던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해남 남창~현산 도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896억원이 투입돼 신동아 건설 등이 2003년 착공했다.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은 “국도 13호선 완도-광주 구간 중 해남구간만 2차로로 남아 있어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같은 점을 고려해 당초 완공시기를 오는 12월에서 3개월 앞당기게됐다”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휴가철과 명절 주말이면 반복됐던 상습 병목 현상과 갑자기 2차로로 좁아지는 데다 꾸불꾸불해 빈발했던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해남 남창~현산 도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896억원이 투입돼 신동아 건설 등이 2003년 착공했다.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은 “국도 13호선 완도-광주 구간 중 해남구간만 2차로로 남아 있어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같은 점을 고려해 당초 완공시기를 오는 12월에서 3개월 앞당기게됐다”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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