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보유하고 있던 광희리츠 주식 1만4940주(지분 0.41%)를 장내에서 팔아 보유 주식이 18만주(4.96%)로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