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5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경제 개혁에 관한 중대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는 24일 최고인민회의에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중국이 북한의 추가 개방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국가인 북한이 현재 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지난 8월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김정은 방중을 대비한 사전 준비이라며 방중 성사시 차기 국가주석 내정자인 시진핑 부주석을 만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쁜데 성질이…` 태국 싸움꾼 물고기 생생영상 ㆍ`자전거로 5천km` 산넘고 물건너 학교간 中신입생 생생영상 ㆍ`날고 돌고…` 中 수상스키쇼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